가정의 달인 5월 가족과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계십니까?
부경엔지니어링과 함께 출발선에 섰던 본사에 근무하신 윤은숙 과장님께서
4월 30일 날짜로 퇴사하셨습니다.
윤은숙 과장님께서는 부경에 입사하여 결혼 후에도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회사일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주신 분입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다사다난한 일들을 함께 한 윤은숙 과장님과
작별인사를 하게 되어 많이 아쉽습니다.
5월 6일에 실시한 월례조회에서 마지막으로 윤은숙 과장님과 작별인사를
하면서 회사에거 퇴직 기념으로 행운의 열쇠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많은 직원들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윤은숙 과장님을 떠나 보내드려야만 했습니다.
아직 작별인사를 하지 못한 직원분들은 소소한 작별인사를 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윤은숙 과장님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