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월례조회사
임직원 여러분!
지난 1월 5일, 계족산에서 병오년의 꿈을 안고 함께한 시무식과 안전기원 산행을 통해 우리는 새해의 각오와 더불어 안전과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다짐하였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달은 언제나 계획했던 일을 실천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도전하는 출발점입니다.
희망과 각오를 안고 2월을 힘차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임직원 여러분!
금년 역시 지난해에 이어 건설경기의 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각 부서는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하여 정부 정책과 지자체, 수자원공사 등 공기업 예산 흐름에 부합하도록 계획을 조정하고, 변경을 통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월별·분기별 실적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프로정신과 열정, 그리고 일당백의 각오로 모든 업무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 회사 역시 건설경기 불황에 대비한 경영 체질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고통을 분담하며 회사를 운영해 나가고자, 분산된 부서책임제에서 보다 집중된 책임제로 전환하여 지난 1월 20일 조직을 강화하였습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경영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 부서책임자는 산소와 같은 리더로서 직원들을 품고, 과거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끊임없는 점검과 쇄신을 통해 변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협업의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실적으로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출장 및 야간근무(시간외 근무) 시에는 회사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과 집행이나 불요불급한 현장 구매 등은 정산을 통해 징구하겠습니다.이러한 행위는 직원 간의 이질감과 피해의식, 사기 저하를 초래하여 조직의 발전과 단합을 저해한다고 판단합니다.
앞으로는 규정에 어긋난 소소한 경비 지출에 대해서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각 부서 책임자는 관행이나 인정에 의존하던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규정 준수를 통해 공정성을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 한 해 임직원 모두가 희생과 헌신의 각오로 일당백의 역할을 수행하여, 연말 정산 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성과의 결실을 성과금으로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기술개발을 통한 특허 출원과 연구개발 과제 발굴에 적극 나서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과거의 경력과 성과로 인정받아 입사한 직원들은 많지만, 최근 몇년간 특허나 연구개발 과제 신청이 미흡한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앞으로 특허, 신기술 등 연구과제가 채택될 경우,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확실히 제공하겠습니다. 병오년을 살아남고 도약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금년 한 해도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며, 각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26년 2월 5일
부경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구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