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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고관리자
제목 2월 월례조회사
내용
2월 월례조회사




희망을 안고 새해를 맞이한 지도 엊그제 같았으나,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고 2월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고 쏜 화살과 같다’는 말과 같이 무척 빠른 것 같습니다. 한 번 흘러간 세월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유한의 존재인 우리에게는 지금 현재에 충실해야 하는 당연성이 주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충실히 일한다는 것은 회사발전에 기여함을 뜻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사실은 본인과 가족의 행복을 담보하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저는 지난해 우리 회사가 변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위기의식을 느끼면서, 매월 월례사를 통해 우리가 지녀야 할 덕목 하나씩을 메시지로 전달한바 있습니다. 저는 간절한 마음으로 여러분들 가슴속에 전달하고자 다듬고 다듬어서 우리들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기억하고 있는 바와 같이, Safety(안전) Trust (신뢰) O.K (긍정) Passion (열정) 네가지 였습니다. 부경하면, 이 네가지가 떠오를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트렌드로서 부경문화로 정착해 나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여러분이 국내외 뉴스를 통해 아시는 바와 같이 경제상황은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해보다 올해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유럽의 경제위기는 거대 복병으로 남아있고, 연초부터 세계 환율전쟁으로 우리의 수출전선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로서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국내외 위기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경고메시지를 쉼없이 보내오고 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해 들어 어려운 시대를 맞아 저는 여러분들에게 한 가지 부탁드리려 합니다. “실행력에 집중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회사의 생존 여부와 우열은 회사마다의 ‘실행력’의 정도에서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 실행력이 없는 계획은 회사의 자원들만 소모하는 결과를 낳아 회사를 어렵게 한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거대기업들이 쓰러진 것도 저급의 실행력이 근본원인이었다고 합니다. 실행력이 체질화된 회사일수록 경쟁력을 갖추는 회사로 거듭나 더욱 발전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한다고 합니다. 멋진 계획을 세우는 데 정열을 쏟기 보다는 작은 것이라도 실행하는 데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올해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실행에 노력하는지 눈여겨 볼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 여러분들의 창의성과 책임의식을 이끌어내기 위해 자율 경영쪽에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여러분들에게 적지 않은 자율성을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보다 질적으로 자율성을 보장하고자 합니다. 회사는 여러분들의 창의성과 자발적 근로의식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일에 심취하고 일을 찾아서 일을 하고자 하는 자세만이 회사의 밝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분명히 아셔야 할 사안은 자율과 방임은 구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율이 자칫 방임으로 흐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회사 분위기가 적지 않게 타성에 젖어있었습니다. 이를 부인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여러분들이나 저나 현재 동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회사의 위기는 불보듯 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달라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변해야 됩니다. 혁신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불확실하기만 합니다.
부서별, 개인별로 최대한 자율성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반면 기간별로 철저한 성과관리를 하는 등 책임성을 요구하겠습니다. 얼마만큼 회사에 기여하느냐가 회사조직원으로서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회사에 기여하는 측면은 반드시 산술적인 실적만 가리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발전을 위한 각종 제안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열정적인 자세로 신바람 나는 회사생활을 해주시기를 당부해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기회있을 때마다 항상 강조하는 바이지만,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에도 적지않은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안전사고는 회사이익과 신뢰에 마이너스를 가져오지만, 무엇보다 본인과 그 가족의 행복과 안녕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연일 무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 2. 12.

사장 구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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